본문 바로가기
여행

더클래식500, 언니 찬스로 더클래식 호텔 스위트룸 호캉스 즐기기.

by 블로거 쭈슐랭 2021. 10. 21.

 

호텔 더 클래식 500 

 

언니 찬스로 더 클랙식 500 스위트룸에서 호캉스 즐긴 후기. 체크인 시간은 3시였어서 체크인시간 딱 맞춰서 들어가자는 계획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도착하니 4시 조금 넘었다. 호텔은 건대입구 5번 출구에서 나가면 바로 있는 신호등을 따라 오른쪽으로 쭉 걷다보면 왼쪽으로 바로 나온다. 근데 왠 걸, 집에 갈 때 보니 4번 출구 쪽으로 호텔이랑 이어져 있었음. 이건 나중에 사진과 함꼐 설명하고 의식의 흐름대로 한 번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더 클래식 입구

더 클래식 입구. 양 옆으로 투썸이랑 커피빈이 있다.

 

 

로비

 

 

우리가 묵은 층은 18층.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른쪽으로 가지런히 숙박하는 인원 수 만큼의 슬리퍼가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 

 

 

짜잔~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거실. 

 

내가 저 쇼파와 그 다음날까지 한 몸이 될 거 라곤 진짜 예상 못했다.  

 

 

넓고 좋았던 주방. 그릇부터 와인잔, 위스키 잔까지 없는 거 없었고 와인 냉장고 있어서 오자마자 가지고 온 와인부터 넣어놨다.

 

 

화장대 놓여있던 아이롱. 죠아죠아.

 

 

그리고 넓은 침실. 하아 진짜 침대 집으로 가져가고 싶었다....

호텔 구경은 잠시 넣어두고 저녁식사로 예약한 곳이 있어서 예약시간에 맞춰 가려고 부지런히 나왔다. 

 

 

호텔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 그리고 그 뒤로는 이마트, 그리고 좀만 걸으면 먹자골목이 쫘악~ 있어서 진짜 놀기 최고봉이였다.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1차하러 저녁 식사하러 '만경상회'로 향했다. 

 

 

호캉스 2탄 to be continued........✨

댓글